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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1일 아침브리핑

    2014.02.11 by 붉은_달

  • 북한의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은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2014.02.07 by 붉은_달

  • 2월 7일 아침브리핑

    2014.02.07 by 붉은_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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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2.05 by 붉은_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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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가 이산가족 상봉을 가로막는가

    2014.02.03 by 붉은_달

  • 1월 29일 아침브리핑

    2014.01.29 by 붉은_달

  • 1월 28일 아침브리핑

    2014.01.28 by 붉은_달

2월 11일 아침브리핑

1. 키리졸브 연습 24일부터 시작 10일 한미연합사령부는 오는 24일부터 3월 6일까지 지휘소훈련인 키리졸브 연습을 실시한다고 밝히고 북한에 통보했다. 야외기동훈련인 독수리연습은 같은 날 시작해 4월 18일까지 이어진다. 키리졸브 연습에는 미군 5200명, 독수리연습에는 미군 7500명이 참가한다. 지난해에 비해 키리졸브는 1700명 늘고 독수리연습에는 2500명 줄어들었다. 미군 예산부족으로 야외기동훈련을 축소하고 지휘소훈련을 강화한 것으로 보인다. 키리졸브 한미연합군사연습이 이산가족 상봉행사 기간인 20~25일과 겹쳐 논란이 예상된다. 2. 북, 로버트 킹 특사 초청 취소 북한이 10일 로버트 킹 미국 북한인권특사 초청을 전격 취소했다. 키리졸브 연습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보인다. 반면 도널드 그레..

아침브리핑 2014. 2. 11. 07:30

북한의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은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북한이 중대제안을 발표한 후 한국진보연대, 경실련통일협회, 6.15남측위원회 대전본부 등 여러 단체들이 중대제안 수용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하고 기자회견을 하였다. 전쟁을 막고 평화를 지키는 길이 어디에 있는지 심사숙고해야 할 것이다. 북한의 중대제안과 공개서한은 마지막 기회일 수 있다 동북아의 문 http://namoon.tistory.com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이 6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비방중상이 계속되면 합의 이행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경고하면서 대화와 대결은 양립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실무협상 중에 미국의 전략핵폭격기 B-52가 서해 직도 상공에서 훈련을 진행한 것에 강력히 반발해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빨간 불이 들어왔다. 한반도 정세 심각성 반영한 중대제안 남..

불철주야 2014. 2. 7. 23:54

2월 7일 아침브리핑

1. 북, 비방중상과 전쟁연습 계속하면 합의 중단 경고 6일 북한 국방위원회 정책국은 대변인 성명을 통해 박근혜 정부가 비방중상을 계속하면 합의이행 중단도 고려하겠다고 경고했다. 북한은 최고지도부와 체제에 대한 비방중상, 이산가족 실무회담 기간 B-52 핵전략폭격기의 서해 핵타격연습, 키리졸브·독수리 한미합동전쟁연습 준비, 서해 해상타격훈련 진행 등을 지적하면서 상서롭지 않은 엄중한 사태라고 주장했다. 또한 ▲최고존엄과 체제에 대한 비방중상이 계속되면 합의 이행을 고려 ▲대화를 하면서 한편으로 전쟁연습을 계속하는 행위를 보고만 있지 않을 것 ▲대화와 침략전쟁연습, 화해와 대결소동은 절대 양립될 수 없음 등을 밝혔다. 한편 국방부는 B-52 전략폭격기가 5일 서해 군산 직도 상공 일대에서 훈련을 한 것이 ..

아침브리핑 2014. 2. 7. 07:30

2월 5일 아침브리핑

1. 미 NSA 국장 겸 사이버사령관 비공개 방한 3일 키스 알렉산더 미국 국가안보국(NSA) 국장 겸 사이버사령관이 비공개로 일본을 거쳐 한국을 방문해 한국 정보·안보당국 고위 관계자들과 연쇄 접촉을 가졌다. 특히 김관진 국방장관과 만나 북한 정세를 집중 논의하고 사이버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한다. 알렉산더 국장은 3월 퇴임한다. 한편 2주 뒤에는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이 한·중·일 순방에 나서서 북한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한다. 키리졸브 연습을 앞두고 미국이 대북정책 조율에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2. 황우여, 초당적 국가미래전략기구 설치 제안 4일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가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여야 대연정의 정신을 바탕으로 주요 국가정책에 대한 국..

아침브리핑 2014. 2. 5. 07:30

2월 4일 아침브리핑

1. 이산가족 실무접촉 5일 개최 합의 북한 조선적십자회 중앙위원회가 4일 오전 10시경 판문점 연락채널을 통해 5일이나 6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실무접촉을 갖자는 전통문을 보내왔다. 박근혜 정부는 곧바로 5일 하자고 제의했고, 북한이 동의하면서 실무접촉 5일 개최가 합의됐다. 이로써 애초 박근혜 정부는 29일 개최를 제안했으나 북한이 답변하지 않으면서 무산됐던 실무접촉이 가까스로 다시 열리게 됐다. 북한은 박근혜 정부의 서북도서 해상 사격훈련에 항의하는 차원에서 일정을 미룬 것으로 보인다. 2. 검찰, 이석기 의원 20년 구형 3일 검찰은 내란음모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석기 진보당 의원에게 징역 20년, 자격정지 10년을 구형했다. 이상호, 홍순석, 조양원, 김홍렬, 김근래에게는 징역 15년, 한..

아침브리핑 2014. 2. 4. 07:30

누가 이산가족 상봉을 가로막는가

박근혜 정부 주장처럼 이산가족 상봉행사 재개가 남북관계의 새로운 계기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이산가족 상봉이 일회성 행사에 그치고 남북관계에 아무런 변화도 주지 못하는 상황을 막으려면 남이든 북이든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종합적 구상을 가지고 진정성 있게 나서야 한다. 누가 이산가족 상봉을 가로막는가 동북아의 문 http://namoon.tistory.com 남북 정부가 이산가족 상봉을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이산가족 상봉을 계기로 남북관계가 개선되기를 바라는 많은 이들이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를 바라보고 있다. 이산가족 상봉은 올해 남북관계를 규정지을 첫 사건으로 이를 둘러싼 남북 정부의 입장을 살펴보면 앞으로 남북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예상해 볼 수 있다. 신년사를 통해 남북관계 개선을 제안한 ..

불철주야 2014. 2. 3. 12:28

1월 29일 아침브리핑

1. 이산가족 실무접촉 사실상 무산 지난 27일 정부가 이산가족 상봉행사를 위한 실무접촉을 29일 진행하자고 제안했으나 북한이 28일 저녁까지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아 사실상 실무접촉이 무산됐다. 정부는 유감의 뜻을 표했다. 북한이 실무접촉 제안에 응답하지 않은 것은 28일 실시한 서북도서 해상 사격훈련 때문으로 보인다. 북한 국방위원회 서기실은 27일 전통문을 통해 해상 사격훈련 중단을 요구했으나 정부는 정례 훈련이며 이산가족 상봉과 무관하다며 훈련을 강행했다. 그러나 북한이 전방도 아닌 내륙에서 진행한 군사훈련을 두고 도발이다, 비방중상 중단 제안의 진정성이 없다고 비난한 정부가 최전방에서 사격훈련을 하고서 정례 훈련이라 상관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이중 잣대라는 비난을 사기 족하다. 2. 독도 영유..

아침브리핑 2014. 1. 29. 07:30

1월 28일 아침브리핑

1. 정부, 이산가종 상봉 통지문 전달 정부가 27일 대한적십자사 총재 명의로 이산가족 상봉행사 일정을 2월 17~22일 금강산에서 갖자는 내용의 통지문을 북한에 전달했다. 또 이와 관련 실무협의를 오는 29일 판문점에서 개최하자고 제안했다. 북한의 광명성절(2월 16일)과 2월 말 키리졸브 한미연합군사연습을 피하기 위한 날짜로 보인다. 2. 차기전투기 구입에 7조4천억 원 27일 김관진 국방부장관 주재로 열린 제74회 방위사업추진위원회에서 방위사업청이 차기전투기로 확정된 미국 록히드마틴의 F-35A 40대 전체 구매 금액으로 7조4천억 원이 필요하다고 보고했다. 이는 대당 1456억 원에 구매하기로 한 캐나다보다 대당 350억 원 가량 비싼 가격으로 논란이 예상된다. 3. 삼성, 대학총장 추천제로 대학..

아침브리핑 2014. 1. 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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