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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고위인사 방문과 연이은 군사적 충돌의 배경

    2014.10.13 by 붉은_달

  • 북방한계선, 사실을 확인하자

    2012.11.09 by 붉은_달

  • 제2의 연평도 포격전 부르는 호국훈련

    2012.10.30 by 붉은_달

  • [호전광열전①]정권재창출 위해 신북풍공작에 매달리는 MB

    2012.10.23 by 붉은_달

  • [전쟁·평화④]일촉즉발 연평도,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2012.02.21 by 붉은_달

  • 연평도에 울린 포성의 실체는?

    2011.08.12 by 붉은_달

  • 2010년 결산① : 서해로 시작하여 서해로 끝난 한 해

    2011.02.09 by 붉은_달

북한 고위인사 방문과 연이은 군사적 충돌의 배경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북한의 고위 인사 세 명이 등장했다. 황병서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 겸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최룡해 조선로동당 비서(근로담당) 겸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김양건 조선로동당 통일전선부 부장 등 세 명은 현재 김정은 제1위원장의 최측근이자 북한 핵심 인물들로 지목받고 있으며 이번 방한이 사실상의 특사 자격으로 온 것 아니냐는 분석까지 나오고 있다. 남북관계가 극적 전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이들은 김관진 청와대 안보실장, 류길재 통일부 장관, 김규현 NCS 사무처장, 한기범 국정원 1차장 등과 오찬회담을 갖고 10월 말 혹은 11월 초에 제2차 남북고위급 접촉을 갖는데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또한 황병서 국장이 예복을 입고 온 것이나, 오찬회담장과 폐막식장에서 남북 관계자들이 문서를..

불철주야 2014. 10. 13. 10:26

북방한계선, 사실을 확인하자

"영토적 의미 부여하는 것은 주관적 해석에 불과" -이시우 1. 북방한계선 설정시기에 관한 논쟁 1) 1953년설 한국해군은 1953년 8월 30일 유엔사령관이 북방한계선을 설정하였다고 주장하고 있다.1) 이 주장의 근거는 유엔사/연합사 규정 525-4 정전교전규칙 1절 일반지침 9-마항, 북방한계선(1953.8.30)2)이다. 이는 2급비밀로 더 이상 자료의 내용에 접근하기는 어렵다. 김영구와 유병화등은 이 내용과 관련, 북방한계선 설정배경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서해(西海)에서는, 1953년 7월 27일 한국전쟁이 휴전협정의 체결 발효로 무력행위가 정지되자 유엔군 사령부는 휴전협정 제2조에 따라 해상에서의 병력 철수 등 휴전협정 내용의 이행(履行)과 해상 경비임무를 위한 실질적 필요를 위..

토론게시판 2012. 11. 9. 18:28

제2의 연평도 포격전 부르는 호국훈련

2010년 연평도 포격전의 발단이 됐던 호국훈련을 규모를 더 키워서 진행한다면 충돌 가능성은 더 크다고 하겠다. 특히 지금처럼 대화와 협상이 전면 중단된 상황에서 북한이 전면전까지 경고하고 있는 때 충돌 위험이 큰 전쟁훈련을 한다면 자칫 심각한 상황까지 유발할 수 있어 문제다. 제2의 연평도 포격전 부르는 호국훈련 동북아의 문 http://namoon.tistory.com 전례 없는 규모의 2012 호국훈련 국군 합동참모본부는 오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남한 전역에서 호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올해 호국훈련은 예년에 비해 훈련 규모가 크게 확대돼, 육해공군과 해병대, 민·관·경 24만여 명이 참가한다. 또 훈련 기간에 공군과 항공 전력이 700여 차례 출격하고, 함정도 60여 척 동원되며, 미..

불철주야 2012. 10. 30. 08:30

[호전광열전①]정권재창출 위해 신북풍공작에 매달리는 MB

전쟁의 먹구름이 한반도를 뒤덮고 있다. 대화와 협상이 전면 중단된 상황에서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은 대선을 앞두고 서해 문제를 부각하며 신북풍공작에 여념이 없다. 만약 서해에서 조그만 불씨이라도 터진다면 북한이 경고한 것처럼 전면전이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이다. 이에 올해 내내 한반도 전쟁위기를 증폭시킨 이들의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호전광열전>을 연재하려 한다. [호전광열전①]정권재창출 위해 신북풍공작에 매달리는 MB 동북아의 문 http://namoon.tistory.com 집권 초기부터 6.15공동선언, 10.4선언을 부정하고 남북관계를 극단적인 대결로 몰아간 이명박 대통령. 실용주의를 내세우면서도 과도한 대북적대의식에 사로잡혀 북한을 압박하고 봉쇄하면 곧 붕괴되리라는 환상을 헤매는 대통령. 이명박..

불철주야 2012. 10. 23. 08:30

[전쟁·평화④]일촉즉발 연평도,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북한은 4월 15일 국가 차원의 잔치를 준비하고 있는데 한미 군 당국이 굳이 이 시기에 군사분계선 주변에서 북한점령을 목표로 한 작전계획에 따른 대규모 군사훈련을 지속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충돌이 일어나지 않고 그냥 넘어갈 가능성은 낙타가 바늘귀를 통과할 가능성보다 낮아 보인다. 일촉즉발 연평도,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동북아의 문 http://namoon.tistory.com 지난 20일 오전 8시. 인천광역시 옹진군은 연평도와 백령도 등 서해 5도 마을 주민들에게 대피 안내 방송을 내보냈다. 공무원들도 마을을 돌아다니며 주민들이 대피소로 이동하는 것을 도왔다. 3천여 명의 주민들은 불안에 떨며 대피소에 몸을 피했다. 5천여 발의 포성이 끝난 후 주민들은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다행히 아무런 피해..

불철주야 2012. 2. 21. 09:00

연평도에 울린 포성의 실체는?

북한은 공사장 발파소리라고 하는데 합참은 포탄이 NLL 북동쪽에 떨어졌다고 추정했다. 이 사건은 단순 오해가 아니다. 둘 중 하나가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하고 있다. 해법은 쌍끌이 어선뿐일까? 연평도에 울린 포성의 실체는? 동북아의 문 http://namoon.tistory.com 1998년 미사일 소동 1998년 8월 31일 북한은 다단계로켓 하나를 발사하였다. 이 로켓의 이름은 백두산1호라고 하였다.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은 이 로켓에 발사지역 이름을 따서 ‘대포동1호’라는 이름을 마음대로 붙이고는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는 바람에 동북아에 군사적 긴장이 감돌게 되었다며 북한을 맹비난했다. ▲광명성1호 발사장면 북한에 대한 비난이 극에 달하자 북한은 9월 ..

불철주야 2011. 8. 12. 09:00

2010년 결산① : 서해로 시작하여 서해로 끝난 한 해

* 이 글은 필자가 구속 상태였던 12월 중순에 쓴 연재글로 사정상 당시 발표하지 못하여 지금 발표합니다. * 새해도 벌써 한 달 반이 지나가고 있지만 작년 한 해를 돌아보는 것이 여전히 유효하다고 생각되어 글을 발표합니다. 월간지는 보통 그 달이 시작하기 전에 나와야 하기 때문에 월말에 터진 대형사건을 다루기 어렵습니다. 아마 모든 월간지들의 고민이 아닐까 싶습니다. 월간 12월호를 보면 ‘송년기획 2010년 한반도 10대뉴스’가 나옵니다. 아마 다른 월간지들도 비슷한 기사를 준비했을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아니 당연히도 11월 말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건은 빠져있습니다. 12월 말에 2010년 10대 뉴스를 꼽는다면 반드시 들어갈 사건이 바로 연평도 포격사건이겠지요. 그리고 보면 올해는 서해에서 참 많..

불철주야 2011. 2. 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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