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간첩들은 요덕과 회령에 가보았을까?
[한호석의 개벽예감](21) 미 부대사, 탈북자증언에 “전적으로 억측” [북이 운영하고 있다고 알려진 정치범수용소와 관련한 글입니다. 한호석 소장은 정치범수용소의 근거로 제시되는 일부 탈북자들의 증언에 신빙성이 없다며, 위키리크스 비밀전문, 보도 등의 자료들을 근거로 제시합니다. 한호석 소장은 이를 통해 남쪽의 주류언론들의 보도를 통해 알려진 내용과는 다르게 회령수용소와 요덕수용소는 존재하지 않으며 이는 반북수구세력이 기획한 ‘반북모략소동’이라고 분석합니다. 또한 이 글에는 위키리크스 비밀전문을 근거로, 탈북자 심문에 미 정보기관이 직접 개입하고 있다는 주장도 포함되어 있습니다._ 편집자] 아오지탄광의 악몽은 세뇌증상이었다 1960년대 초에 국민학교(당시 명칭)를 다닌 세대는 반공세뇌교육을 가장 집중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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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7. 16. 0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