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관진 장관 취임 후 연이은 군대 사고의 원인은?
야전출신 신임 국방장관은 강군 육성이 최우선 목표라며 강한 정신무장과 강도 높은 훈련을 요구했다. 결국 이명박 정부의 반북대결정책이 남북관계 악화를 불러왔고 군사적 긴장을 높이면서 전쟁훈련이 증가하고 군부대 사고도 잦아진 것이다. 김관진 장관 취임 후 연이은 군대 사고의 원인은? 동북아의 문 http://namoon.tistory.com 김관진 국방장관이 취임한 후 군부대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7월 들어서만 ▲4일 해병 2사단 상병 총기 난사 사건 ▲ 10일 해병 1사단 일병 자살 사건 ▲18일 육군 6사단 이등병 2명 탈영사건 ▲22일 육군 6사단 중사 수류탄 사고 사망 사건 등 연일 군부대 사고 소식을 듣고 있다. 6월에도 철원, 양구, 화천, 인제 등에서 사망사건, 탈영사건들이 있었다. 탈영사건은..
불철주야
2011. 7. 26.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