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회장 방북, 미국은 대화를 선택했나
한쪽에서 대화와 협상을 재개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다른 한쪽에서 암살과 테러, 혹은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통한 사회 혼란을 유도하며 급변사태로 발전시키려는 시도는 계속될 것이다. 대화와 전쟁 중에 선택하라는 북한의 요구에 둘 다를 선택한 꼴이다. 구글 회장 방북, 미국은 대화를 선택했나 동북아의 문 http://namoon.tistory.com 리처드슨 일행은 미국의 <특사>인가 지난 10일 미국의 빌 리처드슨 전 뉴멕시코 주지사가 이끄는 9명의 방북단이 평양 방문을 마치고 중국 베이징에 도착했다. 방북단에는 에릭 슈미트 구글(google) 회장, 토니 남궁 박사(리처드슨 전 주지사 고문), 재러드 코헨 구글 아이디어 소장 등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지난 7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북한을 방문했다...
불철주야
2013. 1. 11. 0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