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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어쓰는 경제이슈]유로, 왜 이렇게 문제야?

    2012.08.16 by 붉은_달

  • 그리스 총선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2012.07.26 by 붉은_달

[풀어쓰는 경제이슈]유로, 왜 이렇게 문제야?

김진일 우리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 지난 6월 17일 그리스에서 진행된 총선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다. 그리스가 경제위기로 인해 돈을 빌린 댓가로 요구받은 긴축재정을 지킬지 여부가 총선의 주요 쟁점이었기 때문이다. 결국 그리스 국민들은 ‘긴축 재정 이행’을 선택했지만, 26.9%에 달하는 국민들(집권당이 된 신민당과의 득표 차이는 겨우 2.8%)은 ‘긴축 재정 반대’를 주장한 시리자의 손을 들어주었고, 이에 따라 잠시 소강국면에 접어들었을 뿐 향후 경제 상황에 따라 논란은 계속 될 것이다. 그런데 그리스 국내 사안에 불과한 총선이 이처럼 주목받은 이유는 무엇일까? 또 그리스의 유로존 탈퇴와 유로 붕괴로 이어지는 시나리오까지 등장한 이유는 무엇일까? 유로의 탄생과 최근 위기의 원인, 이후 전망 및 해결 ..

토론게시판 2012. 8. 16. 09:00

그리스 총선은 우리에게 무엇을 남겼나?

백남주 우리사회연구소 상임연구원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6월 17일 그리스 2차 총선이 끝났다. 집권여당인 신민주당(129석)이 제1당이 되었다. 20일에는 신민주당과 기존 연정파트너인 사회당 그리고 민주좌파가 연립정부 구성 협상을 타결했다. 급진좌파연합(시리자)은 26.89%의 득표를 기록하며 1당이 되는데는 실패했지만 2당으로 급부상했다. 이번 그리스 선거의 핵심 쟁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긴축정책과 구제금융 프로그램이었다. 유권자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긴축정책에 찬성하는 입장과 그렇지 않은 입장으로 갈렸다. 근소한 차이로 긴축을 찬성하는 신민주당이 1당이 되었다. 물론 이번 선거결과가 그리스 민중들이 긴축을 찬성한 것으로 해석하기는 어렵다. 선거기간 내내 금융투기 세력들과 그 이익을 대변하는 각..

토론게시판 2012. 7. 2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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