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논평 현인택 장관, 아직 정신 못차려 붉은_달 2011. 2. 23. 18:50 현인택 장관 "북한이 회담장 박차고 나가" 국방부도 번복한 거짓말을 아직도 되풀이하는 한심한 장관. 3년 평가도 자화자찬 일색이더니, MB대북강경파 마지막 보루가 될 것인가.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